안녕하세요 KCIS 입니다.

지난 2월 6일, 강진이 튀르키예 남부와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갈수록 늘어나는 사망자, 혹한의 날씨와 극한 상황이 튀르키예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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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요예배시간에는 이런 상황에 놓인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한 구호금 모금과, 그에 대한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직원을 비롯한 학생들 모두 따듯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호금 모금에 동참하였습니다.

이번 예배를 통해 인류를 위한 마음가짐을 배우고 더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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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된 기금은 한국국제기아단체기구를 통해 전달됩니다.